2025년 3월 29일,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가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무려 8년 만에 열리는 솔로 콘서트였던 만큼, 공연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3만여 명의 관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는데요.
하지만 콘서트는 예정된 시간보다 무려 76분이나 지연되어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오늘은 지드래곤 콘서트 지연 사태의 전말과 현장 분위기, 그리고 팬들의 반응을 정리해보겠습니다.
8년 만의 솔로 콘서트, 왜 지연됐나?
강추위와 기상 악화로 인한 공연 지연
지드래곤의 ‘2025 월드투어 Ubermensch IN KOREA’는 원래 오후 7시에 시작될 예정이었는데요.
그러나 갑작스러운 꽃샘추위와 돌풍으로 인해 공연 시작이 30분 지연된다고 주최 측이 공지했습니다.
관객들의 안전과 무대 특수효과 점검을 이유로 들었는데,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 탓에 현장에서는 무대 장비 점검이 불가피했다고 합니다.
추가 지각, 결국 76분 대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초 30분 지연 안내 이후, 지드래곤 본인의 등장까지 추가로 45분이 더 걸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공연은 예정 시간보다 76분 늦은 오후 8시 16분에야 시작됐습니다.
주최 측은 더 이상의 안내 방송도 하지 않았고, 팬들은 칼바람 속에서 무작정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식 사과, 그러나 아쉬움은 여전
지드래곤은 공연 중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며 뒤늦게 사과했는데요.
하지만 이미 한 시간 넘게 기다린 팬들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사전 공지와 사과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와 팬들의 반응
지드래곤의 귀환, 기대감 최고조
이날 콘서트는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로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었습니다.
쿠팡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팬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함성을 지르며 오랜 기다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기다림 속 속앓이…현장 불만 속출
하지만 공연이 계속 늦어지면서 일부 관객들은 "아무런 안내도 없이 이렇게 기다리게 하나"며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이날 날씨가 꽃샘추위로 급격히 추워져 팬들은 얇은 옷차림으로 장시간 야외에서 대기해야 했는데요.
SNS와 커뮤니티에는 "76분은 너무했다", "날씨도 추운데 관객 배려가 부족했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공연은 ‘역시 지드래곤’
한편,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팬들의 불만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지드래곤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압도했고, 8년 만에 돌아온 무대답게 히트곡과 새 앨범 수록곡을 모두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하지만 공연 후에도 ‘사전 안내 부재’와 ‘지각에 대한 변명 없는 사과’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지각 사태의 원인과 향후 영향
기상 악화 외에 다른 이유는?
주최 측은 기상 악화로 인한 지연만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지만,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리허설 준비가 늦어진 점, 무대 연출의 최종 점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아티스트 측 내부 사정이 있었다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명불허전’ 지드래곤의 영향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의 공연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월드투어의 첫걸음이었는데요.
지드래곤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쿠팡플레이와 협업해 공연 실황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팬과 주최 측의 숙제
이번 지각 사태를 통해 주최 측과 아티스트 모두 팬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관객 입장에서 최소한의 안내와 배려가 아쉬웠던 공연이었기에, 향후 월드투어에서도 이러한 부분이 개선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글을 마치며
8년 만에 열린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린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예정보다 76분이나 늦어진 시작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꽃샘추위와 강풍 속에 기다려야 했던 3만 관객들의 불편함과 원성은 쉽게 잊히지 않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의 지드래곤은 여전히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이번 지각 사태가 앞으로의 공연 운영에 있어 더 나은 팬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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