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띠동갑 배우 부부 전병옥과 한진주의 사연 무슨일?
최근 MBN 특종세상에서 띠동갑 부부 전병옥과 한진주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두 사람은 1987년 드라마 에서 한진주가 별당 아씨로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전병옥과 함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쳤습니다.하지만 최근 밝혀진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5억 원에 달하는 사기를 당하고, 그로 인해 23년째 낚시터 근처에서 전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이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오늘은 전병옥과 한진주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근황과 고난을 살펴보겠습니다. 전병옥, 한진주 부부의 사기 피해사기 피해의 시작전병옥과 한진주는 23년 전, 5억 원 규모의 사기를 당한 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