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80세에도 비키니 입겠다 몸매 편견에 일침
나래식 유튜브 방송 보러가기▶ 박나래의 당당한 선언"비키니는 몸매가 아닌 기세다"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방송에서 "내 꿈은 80세에도 흰색 비키니를 입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그는 "왜 날씬하고 몸매 좋은 사람만 노출해야 하느냐"며 몸매에 대한 편견을 지적하며, 자신만의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습니다.가비와 함께한 당당한 발언함께 출연한 댄서 가비 역시 "춤출 때 덩치가 있다고 해도 라인이 중요하다"며 박나래의 의견에 공감했습니다.두 사람은 몸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누구나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해질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꾸준한 자기 관리로 자신감 UP박나래는 148cm, 48kg의 체형을 유지하며, 건강한 몸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그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