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7회 리뷰: 이제훈과 권유리의 치열한 대립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7회가 지난 29일 방송되었습니다.이번 회차에서는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의 개인 부채 500억 원을 청산하기 위해 다도 리조트를 매각하려는 윤주노(이제훈 분)와 이를 강력히 반대하는 송지오(권유리 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는데요.두 사람의 치열한 협상이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유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리조트 매각 추진, 그러나 철벽 방어산인 그룹의 재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윤주노를 비롯한 M&A 팀은 다도 리조트를 매각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하지만 리조트 대표 송지오는 강력히 반발하는데요.그녀는 단순한 재무적 문제를 넘어 리조트의 브랜드 가치와 직원들의 생계를 이유로 매각을 거부하며,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