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마지막회 결말, 서강준 vs 김신록 최후의 승자는?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국정원 요원과 위험한 범죄 조직 간의 팽팽한 대립, 그리고 그 안에서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싸움까지.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던 이 드라마가 마지막회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했는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는데요.특히 마지막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과 서명주(김신록 분)가 목숨을 걸고 맞서는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지금부터 드라마 속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김신록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최후의 대립, 정해성 vs 서명주폭주하는 서명주의 끝없는 추락마지막회에서는 결국 서명주의 폭주가 극에 달했습니다.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학교를 통제한 서명주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의 잘못된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