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안영미와 박수홍의 둘째 계획 밝혀
최근 방송된 KBS2의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방송인 박수홍이 각각의 둘째 계획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와 그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안영미의 둘째 계획안영미의 소원안영미는 2025년 새해 소원으로 "올해 둘째를 좀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그녀는 남편이 미국에 있는 상황에서도 둘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안영미는 2023년 7월 아들을 출산한 후 1년 반 만에 둘째 계획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박수홍의 반응이에 대해 박수홍은 "나는 둘째 생각을 못 한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습니다.그는 아내 김다예가 둘째를 원하지만, 자신은 아내를 위해서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